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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동석한 실무자들과 목포신항만 철재부두를 둘러보고 “해양수산부의 거치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안전도시건설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16개 부서장에게 임무를 부여한 지원대책본부를 구성해 거치 작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추모 분위기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 4월 8~9일 열려 거치 기간과 겹칠 것으로 예상되는 ‘꽃피는 유달산 축제’는 공연을 대폭 축소하고 살풀이·씻김굿·추모시 낭송·추모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