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그동안 페스코, CMA-CGM 등 2개사와 남중국~중중국~한국~러시아를 잇는 1개 서비스(CRS)를 실시했다. 이번 협력으로 북중국까지 영역을 넓힌다.
신규 공동운항 서비스명은 ‘CRN’으로 현대상선이 1척, 페스코가 2척 등 3000TEU 급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한다.
신규 CRN노선이 부산항을 기항함에 따라 기존 부산항을 기항했던 CRS노선은 남중국·닝보·상해를 출발해 블라디보스톡으로 직접 기항한다.
현대상선 측은 “러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 및 기존 노선 합리화를 통해 고객에게 남중국·중중국·북중국에서 블라디보스토크와 보스토치니를 잇는 직항 프리미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