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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대통령 선거 대비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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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4.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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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소방시설 점검 모습
서산소방서관계자가 투표소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산소방서
충남 서산소방서는 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오는28일까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안전한 선거를 위해 사전 투표소 15개소, 투표소 55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71개소에 대해 진행된다.

중점 조사사항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비상구 등 피난시설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및 자체점검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른 불량사항은 선거전까지 시정완료 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체 소방시설 사용법 및 초기화재 대응요령 △화재 시 인명대피 방법 및 피난시설 위치 숙지 △기타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작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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