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부터 대선까지 징검다리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 여행하기에 제격이다. 이미 주요 노선의 항공권은 90%가 넘는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좀 더 먼 여행지를 노리면 아직 표는 남았다. 대한항공이 황금연휴를 위한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1. 라스베이거스
 | 라스베이거스 시내 야경 | 0 | | 라스베이거스 시내 야경/제공=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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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는 거대한 자연 환경부터 카지노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제격인 여행지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로 1시간, 버스로 5시간 거리에 있어 하루만 할애하면 다녀올 수 있다.
현란한 네온사인과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이 즐비한 메인 스트리트, 흥미진진한 쇼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2. 피지
 | 피지 해변 피지관광청 제공 | 0 | | 피지 해변/사진=피지관광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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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섬나라 피지는 낮에 스노쿨링을 즐기고, 시원한 밤에는 선상 바에서 열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신혼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인기있다.
피지의 도시 난디에서 조금 떨어진 비세이세이 전통 마을은 피지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의 정착지다. 투어를 통해 비세이세이의 학교·마을·상징적인 장소까지 둘러볼 수 있다.
3. 니가타
 | 니가타 유바타케 온천 | 0 | | 니가타 유바타케 온천/제공=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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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카타는 소설 ‘설국’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세를 탔다. 일본 전통 여관에서의 온천욕과 제철 어패류 및 야채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미인이 되는 온천’으로 알려진 츠키오카 온천은 피부미용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남녀 모두 많이 찾고 있으며, ‘시라타마노유 카호우’ 료칸은 황화수소의 함유량이 높아 피부염·아토피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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