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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도쿄·나고야서 투자유치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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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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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12~14일 일본 도쿄·나고야에서 신산업분야 대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제기관과 한일 신산업협력모델 구축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도쿄에서 고바야시 에이조 일본무역회 회장과 쿨재팬 기구 오오타 노부유키 사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의 저성장·교역둔화·보호주의에 대응하려면 신산업에서 한일 간 활발한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도쿄·나고야에서 진행하는 투자유치설명회에 일본에서는 도레이 등 170개의 주요 기업이 참가한다.

김 사장은 투자유치설명회 개회사에서 주한 일본기업의 대다수가 흑자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54개국과 연결된 한국의 FTA를 활용하면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신산업분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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