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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퇴직전문인력 경험 공익 활동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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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04. 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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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목포시는 17일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퇴직전문인력의 경험을 공익에 활용한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달 사업참여기관 및 대상자를 모집해 수행기관 22개와 참여자 121명을 선발·확정했다.

사업 참여 기관은 참여자를 활용해 공익적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기 원하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참여자는 만 50세 이상의 퇴직 전문인력으로 전문인력이 필요한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의 퇴직자로 선발됐다.

주로 교육, 행정,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수년간의 전문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작은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시설 등에서 활동한다.

박홍률 시장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력을 겸비한 퇴직자는 일과 사회봉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일손이 필요한 참여기관은 우수한 인력을 지원받게 돼 참여자와 참여기관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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