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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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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4.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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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기이륜차
서산시에서 운영 중인 전기이륜차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차 민간보급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계획 물량은 전기자동차 5대, 전기이륜차 10대며, 대상은 자동차 및 이륜차 면허증을 소지한 17일 이전 서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 해당된다.

신청서는 지역 제조·판매사(이륜자동차는 본사만 해당)에 제출하면 되며, 제조·판매사에서는 신청서를 취합해 오는 28일까지 시청 환경생태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가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기자동차는 1900만원, 전기이륜차는 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명주 서산시 환경생태과장은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해 친환경차 보급은 세계적 추세”라며 “시도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에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체적으로 지금까지 전기자동차 12대, 전기이륜차 1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기자동차 5대, 전기이륜차 8대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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