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이진경의 ‘해바라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5010006281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5. 15. 08: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이진경
해바라기(120x81cm Mixed Media 2016)
재불작가 이진경은 1982년 도미해 로스앤젤레스의 골든 스테이트 유니버시티에서 수학한 후 1992년부터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여왔다.

그는 아크릴과 유화를 혼합한 화면 위에 한지 구슬을 각인한 독특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물감을 짠 그대로 유기적 곡선을 연출한 그의 해바라기 연작은 깊은 바다 속 해초의 움직임 혹은 동양의 당초문을 떠올리게 한다.

작가는 수성물감과 유성물감을 겹쳐 발라 이중색의 효과를 내고, 부분적으로 한지를 말아 붙였다. 붉은 물감과 무심한 듯 그려진 해의 형상들이 마치 새벽녘의 해바라기를 연상케 한다.

박영덕화랑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