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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외계층 노후전기설비교체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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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5.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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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전기설비 무료 교체
안동시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낡은 전기설비를 무료로 교체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의 63가구에 대한 노후전기설비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와 안동시 전기공사협회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전 11시 안동시 임하면 면사무소에서 2017년도 노후전기설비 교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갖는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한 발대식에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전에 접수된 임하면 27가구, 도산면 24가구, 녹전면 12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에 대한 노후전기설비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2011년부터 시작된 노후전기시설 무료 교체가 올해까지 총 285가구에 이르게 된다.

봉사활동은 안동지역 전기관련 공사업체 40여 명과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사 10여 명이 함께해 가구당 26만원 정도의 노후전기설비를 교체하고 아울러 생필품 등 위문품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인광 시 에너지과학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노후전기설비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매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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