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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조난자 김모씨(64) 등 4명은 청련사를 거쳐 갓바위골로 올라 정상 부근에서 산행해 하산하던 중 길을 잃어 조난됐다.
영덕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8명, 의용소방대원 3명, 경찰 및 기동대 9명이 산세가 험하고 앞이 안보일 정도의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무려 7시간 동안 봉산리 인근 수색을 펼쳐 고립된 조난자 4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유사 사고 시에는 인근 산악 안내 표지판의 정보나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활용 해 신고하면 보다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며 “산행 전 산행코스와 난이도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 등을 고려한 산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