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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문어대축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문어경매, 문어요리 시식, 경품추첨, 고객참가이벤트 등 3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동 문어 골목으로 알려진 중앙신시장 내에는 15개 정도의 업소가 집중해 있으며 택배를 통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시는 중앙신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 달 17일 10개의 청년창업점포를 오픈했다.
또 2017년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내년 말까지 중앙신시장 포목상가 내에 청년점포 20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으로 대규모 청년상인 점포 오픈으로 세대교체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안동문어의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중앙신시장이 경북북부 최대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문어의 경쟁력 제고와 향토먹거리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어 상권 회복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