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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배우는 사람, 나누는 사람’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다.
이번 행사기간 운영된 진로직업체험관은 웹툰 만화가 체험, 스튜어디스 체험, 드론조종사 체험, 나도 마술사 코너 등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이들 체험행사들은 행사 시작전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또 바라봄 사진관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으로 장애인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특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축제는 다른 행사와는 시작부터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단순 무료체험을 과감히 포기하고 체험 쿠폰을 사용해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체험 만족도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히 100% 시민들이 기획하고 만든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과 복지의 콜라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하인정씨(48·경주시)는 “안동만의 특색을 잘 살린 학습축제의 규모와 시민참여에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시 평생학습 담당자는 “내년에는 평생학습과 복지서비스의 다양한 정보를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