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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첫 추경 715억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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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05. 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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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30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올해 본예산 6529억원보다 715억원(10.95%)이 증가한 7244억원을 편성해 목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본 예산원보다 538억원(9.89%)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176억원(16.32%)이 늘었다.

분야별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상하수도 등 환경보호 분야에 17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124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에 10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에 92억원, 사회복지분야에 87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에 61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에 48억원, 보건분야에 22억원, 일반공공행정 등 기타분야에 각각 5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서민생활 안정 및 일자리사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사업 추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은 마무리 위주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34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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