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전은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수학놀이’이라는 주제로 의성 및 인근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의성수학체험전의 부스는 관내 수학교사와 수학체험분야에 전문적인 능력과 경험을 가진 인근 지역 교사들의 교육기부와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체험학습의 장로 마련됐다.
행사는 독도 플래시 몹의 식전 행사에 이어 38개 체험부스와 8개의 수학 관련 교구전시 부스에서 수학 체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부스를 운영해 수학으로 의사소통하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진행된 수학경연대회에서 초등은 2인 1조 덧셈퍼즐 대회를 중등은 2인 1조 미시멜로 탑쌓기 대회를 통해 수학적 문제해결역량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관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영주, 상주, 구미, 김천 등 도내 학생들과 학부모 80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수학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고만 여겼는데 오늘 수학체험전을 경험하고 나니 수학은 즐겁고 신나는 놀이인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교희 교육장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하게 응용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즐거움을 찾는 것은 중요한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참여할 수 있는 수학체험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