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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마늘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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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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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농촌일손돕기 지원
의성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의회는 지난 16일 정례회 회기 중이지만,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19일 의성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16명은 의성읍 오로리 남원들 김모씨 농가를 방문해 마늘밭 3300㎡의 수확을 실시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또 군 시설관리사업소도 지난 16일 직원 15명이 단북면 노연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최유철 의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일손이 꼭 필요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다행스럽고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보람있는 하루가 됐다”며 “농촌일손 돕기가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파악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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