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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사랑의 섬’ 외달도 해변을 다음 달 8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6㎞ 떨어져 있는 ‘사랑의 섬’ 외달도는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어 재충전하기에 좋은 아름다운 섬이다.
특히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숼-섬’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에는 썰물에도 바닷물을 끌어들여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유아풀장과 대형 성인풀장이 있다.
해수욕장도 푸르게 반짝이는 바다와 고운 모래톱의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져 있어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좋다.
전복, 소라, 촌닭 등 여름철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들어서 있어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시는 올 개장을 위해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 대형 그늘막 정비, 해수공급 시설 및 샤워장 등 각종시설 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으며 주말 공연과 이벤트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외달도 해수풀장의 입장료는 대인 3000원, 소인 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