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선 다음 달 초까지 백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화단형 중앙분리대 3개소를 정리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2억9000만원(국도비 9500만원 포함)을 들여 올 말까지 도청사거리를 비롯해 9개소의 화단형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을 살필 예정이다.
주요 구간은 도청사거리 등 백년로 7개소, 홈씨씨 사거리 등 통일로 3개소 등이다. 이곳은 화단형 중앙분리대로 인해 좌회전 대기구간이 짧아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중앙분리대 정비가 마무리되면 총 757m의 좌회전 대기 구간이 확보돼 좌회전 대기 가능 차량은 150여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시 교차로 구간 병목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 주요 교차로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말 지역교통 환경 개선사업 국비 2000만원에 이어 올해 재난안전관리대책 지원사업 도비 7500만원을 각각 확보했다”며 “이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