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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박성진 후보자 자진사퇴,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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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09. 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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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바른정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 부적격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수용하고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자를 여당이 앞서 반대해야 했던 웃지못할 코미디”라며 “대통령사에 길이 남을 진짜 인사참사”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는 본인의사를 존중한다는 판에 박힌 소릴랑 이제 그만하고, 누가 추천한건지 누가 검증한건지 밝히고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거듭 정부를 겨냥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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