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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군의날, 전쟁종식과 한반도 평화 위해 정치권 노력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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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0. 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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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제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군의 날을 맞아 전쟁 종식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함을 말씀드린다”고 촉구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의 존재 이유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고 강조하며 “추석 연휴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8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는 강력한 국방력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우리 국군의 강한 국방력이 모두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것임을 다시금 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은 이미 북한의 군사력을 압도하는 군사적 대응 체계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북한 핵 등 비대칭 전략 무기에 대해서도 한미 공조와 국제적 협력을 바탕으로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제 대변인은 “이런 시기 정치권 일각, 특히 보수 야당에서 말하는 핵 무장은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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