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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터키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한 우리에게 국군은 희망이고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 역사 속에서 그러했듯 앞으로도 조국을 온전하게 수호하는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국군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우리는 국가적 위기가 닥치면 함께 단합해서 극복했던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장은 지난 28일 경기도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거행된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감동적이었다”며 “창군 이후 처음으로 이 행사에서 우리 군의 위용과 조국수호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의장은 국군의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절대 의무를 수행하겠다’며 국방개혁을 약속한 것을 언급하며 “저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며 “안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족과 함께 평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