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세균 의장 “심각한 안보 위기, 우리 국군은 희망이고 최후의 보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01010000181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0. 01.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세균 국회의장11
정세균 국회의장/이병화 기자photolbh@
정세균 국회의장은 1일 제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한반도 정세 위기를 언급하며 “모두 똘똘 뭉쳐 우리에게 닥쳐온 엄혹한 위기상황을 타개하자”고 호소했다.

우즈베키스탄·터키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한 우리에게 국군은 희망이고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 역사 속에서 그러했듯 앞으로도 조국을 온전하게 수호하는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국군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우리는 국가적 위기가 닥치면 함께 단합해서 극복했던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장은 지난 28일 경기도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거행된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감동적이었다”며 “창군 이후 처음으로 이 행사에서 우리 군의 위용과 조국수호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의장은 국군의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절대 의무를 수행하겠다’며 국방개혁을 약속한 것을 언급하며 “저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며 “안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족과 함께 평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