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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한반도 위기상황을 지적하며 문재인정부의 문정인 청와대특보 등 외교안보라인을 ‘코드인사’, ‘부적격인사’로 규정했다.
강 대변인은 “(문재인정부)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화와 평화만을 구걸해 5000만 국민을 핵인질로 만들었다”며 “시민단체 출신 경제라인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비정규직의 강제 정규직화, 반기업 친귀족노조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앞장서 모든 정부기관을 동원해 前前정부까지 정치보복의 칼을 휘두르고 홍위병 언론노조를 동원하여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원전포기 정책으로 미래 성장동력뿐만 아니라 우리의 핵능력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
강 대변인은 “이와 같은 엄중한 위기 속에서 단기4349년 개천절은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평화 수호와 발전을 위한 민족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이라면서 “엄중한 안보현실 속에서 우리 조상이 지켜온 대한민국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미래의 반만년을 준비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가운영의 방향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야당과의 진정한 협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공조를 통한 강력한 대북제재로 북한의 핵개발 야욕을 막아낼 것이며 북핵을 용인하고 연방제로 가자는 반역세력에 필사적으로 맞설 것”이라며 “또한 우리의 핵능력을 약화시키는 원전 포기 정책을 저지하고 전술핵 재배치를 포함한 핵균형을 통해 우리의 영토와 국민을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포토] 개회사하는 강효상 의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10m/03d/2017100301000108700004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