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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박 전 대통령 구속연장 결정, 법원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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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0.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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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박정하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바른정당은 13일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을 연장 결정한 것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고심 속에 오직 법적 잣대로만 판단한 결론이라 믿고 그 결과를 존중한다”며 “재판중인 사안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에 정치권이 개입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피고인의 인권,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등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향후 재판과정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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