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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수험생이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면접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경험이 풍부한 전직 입학사정관 4명을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명 상담관과 개별적인 시간을 갖기 힘든데 목포시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실제 면접에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입학사정관들은 사전 제출된 학생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지적·보완했다. 아울러 2대2 상담과 2대1 모의 면접 등을 통해 문제점을 바로잡고 눈맞춤, 옷차림, 발음 등 주의사항 인지를 당부했다.
면접위원으로 참여했던 대입전형전문가 이혁제 박사는 “수험생들이 면접준비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컨설팅이 평상시 상담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갖춰지길 바란다” 고 대입정보가 부족한 지역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조부갑 교육체육과장은 “진로·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