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림산업, 3분기 영업이익 1973억원…전년比 51% 증가 ‘어닝서프라이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2010001309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02.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당기순이익 2959억원 171% 증가, 전망치 상회
대림영문
대림산업은 2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 4272억원과 영업이익 1973억원, 세전이익 3509억원, 당기순이익 2959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51%, 당기순이익은 171%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건설사업부가 견인했다. 3분기 건설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6%, 117% 증가한 2조7782억원과 12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분양을 실시한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주택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고, 사우디 법인을 비롯해 플랜트사업도 영업이익 상승에 기여했다.

석유화학사업부 매출은 유가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29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384억원을 기록했으나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세전이익은 3509억원, 당기순이익은 29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2%, 171% 증가했다. 석유화학계열사인 YNCC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한데 힘입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