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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한양수자인 양양’ 9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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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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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일대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양양 투시도/제공=한양
리건종합건설이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이 오는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에 위치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 총 716가구 규모로,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 및 44번, 7번 국도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지녔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양양군 일대의 교통호재로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강일IC에서 양양IC까지 약 9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다. 또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개통해 양양과 인접 지역 간의 이동성이 한층 수월해 졌다.

여기에 단지 반경 1km 내외에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농협하나로마트(양양점), 법원, 복지회관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이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이 단지는 한양수자인만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서향·남동향)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형 혁신평면과 수납공간을 제공, 주방 및 수납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화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보육시설 등 양양군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커뮤니티시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8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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