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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우리 경제,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제 온 역량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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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1.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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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변하는 홍종학 후보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일자리와 소득주도 동반 혁신성장 중심의 성장전략을 과감하게 시행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하여 재도약하는 데 저의 온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자는 “한국 경제가 한계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경제정책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 하고, 일자리와 소득주도 동반 혁신성장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하는 성장전략이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수많은 정책이 수립되고 예산이 투입됐지만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어렵다”면서 “실질적 성과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전략의 중심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가 있다”면서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에 임명된다면 그간 쌓은 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후보자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중기부 신설 공약을 만들었다”며 “중소기업 중심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증 과정에서 지적을 제 삶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겠다”며 “4년간 의정활동은 경제민주화, 중소기업 보호, 조세정의 확립이었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벌금 낼 돈이 없어도 징역형을 살지 않아도 되고 부당한 채권추심에 시달리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사회적 약자와 서민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제가 소임을 맡아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장전략 중심에는 중기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이 된다면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중소기업 정책은 일관된 지원체계로 바꾸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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