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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일 새벽 발생한 낚시배 전복 사고에 대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어제 오전 해경 보고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구조상황을 언론에 공개 해 국민 의구심을 해소하도록 6가지 지시를 내렸다”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 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국은 사고 추적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원식 원내대표 역시 “희생자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국은 희망을 버리지 말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 회복 중인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박남춘 최고위원은 “행정안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안타깝다”며 “정부는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국회 논평을 통해 “정부는 사고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라는 점에서 정부가 실종자 구조와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