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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8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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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2. 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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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투시도/제공=삼호
삼호는 전라북도 군산시 디오션시티에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주택전시관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41-2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42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6400여 가구, 1만7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전북 최초의 복합도시다.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 통풍 등이 우수할 전망이다. 또한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일부제외)로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에는 전용면적 84㎡ A타입과 113㎡타입이 전시돼 있다. 84㎡ A타입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효과가 우수하고 알파룸, 현관 수납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갖춰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알파룸의 경우 발코니 확장시 알파룸형 또는 침실형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자녀방 2개 사이에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2개의 방으로 사용하거나 크게 하나의 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13㎡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대형 드레스룸, 대형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일자형 오픈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팬트리가 도입됐다. 안방 강화형으로 안방 내 워크인 드레스룸이 갖춰진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피트니스를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집, 독서실, 주민카페, 게스트룸 등이 마련돼 입주민 생활의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 신경을 썼다.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무분별한 온수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에너지 세이빙 싱글레버 수전도 시공된다. 그 외 원격검침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21일, 정당계약은 내년 1월 2~4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조건은 군산시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피한 비조정지역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만 19세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주택전시관은 전북 군산시 조촌동 2-6번지에 위치해 있고,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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