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민생·개혁 법안들이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전혀 통과되지 않는 등 공전 사태를 맞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다음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와 안철상·민유숙, 두 명의 대법관 인사청문회가 열린다”며 “야당의 초당적 협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 국회를 마무리하면서 민생 개혁 입법에 최선을 다해 통과시킬 것”이라며 거듭 야당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내주 19일과 21일 예정된 3·4차 개헌 의원총회와 관련해서는 “의원들로부터 (개헌과 관련한) 의견도 받지만 (원내지도부의) 뜻도 전달하는 과정”이라며 “내용을 취합한 다음 당론을 정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헌법전문과 기본권, 14일에는 지방분권 등 개헌 의제를 놓고 두 차례 개헌 의총을 연 바 있다. 오는 19일에는 정당선거제도와 사법, 21일에는 핵심 쟁점인 권력구조(정부형태)개편 관련 의제로 발제·토론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