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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은 지난 16일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개최된 의정부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각 사의 제안조건을 설명한 뒤 투표를 거쳤고, 이수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수건설이 수주한 장암생활권1구역은 의정부시 신곡동 571-1번지 일대 약 8576평(약 2만8350㎡)에 달하는 부지에 지하2층부터 지상31층 총 9개동 건물로 770가구가 들어서는 공사다. 2019년 하반기 분양 및 착공을 예정하고 있는 이번 재개발 사업은, 총 공사기간 31개월, 공사비는 약 1241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부지는 수도권 급행철도 GTX 의정부역 개통 등 다양한 개발계획 외에도 2020년경 준공 예정인 의정부 을지대 병원 및 캠퍼스가 인접해 있어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