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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더민주 복당...내년 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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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12.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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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18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복당식을 갖고 공직에 의한 탈당이후 1년 4개월만에 다시 민주당의 옷을 입게 됐다.

민주당 도당관계자는 “공직에 의한 탈당이라서 당헌 당규에 의해 별다른 절차없이 오늘 바로 복당이 된다”고 밝혔다.

김 전 경제부시장은 지난 14일 광주시 경제부시장직을 사임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해 초미의 관심사다.

이날 복당식에는 도당관계자와 당원 및 지지자 50여명이 참석해 환영했다.

김 전 경제부시장은 “민주당이 발전하고 목포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목포 민주당의 재건과 경제를 살리는데 주춧돌이 되겠다” 고 밝혔다.

이어 “목포시장을 비롯해 능력 있고 정책개발과 추진력 있는 검증된 사람들이 많이 선출돼서 목포를 새롭게 이끌어 가야 한다” 며 “모든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 목포를 살려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 전 경제부시장은 지난 1980년에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전남도청에서 14년간 요직을 거쳐 완도, 영암, 신안 부군수를 거쳐 2001년에는 목포부시장을 역임했다.

또 민선 3·4·5기 3선 완도군수를 거치며 완도군을 빚 없이 잘사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어 정통행정가 출신으로 알려졌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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