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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중견건설사 최초 KOSHA 1800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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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2. 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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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보건설_KOSHA18001 인증1
대보건설 KOSHA 18001인증서 수여식 장면(좌로부터 김동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제공=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중견 건설사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하고 20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KOSHA18001’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실정에 맞춰 자율적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활동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운영중인 경영관리 인증시스템으로 본사 및 현장의 활동수준과 경영진 면담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경영진 및 임직원 모두가 안전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온 대보건설은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스마트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KOSHA 인증 취득을 준비해왔고 지난해 4월 인증 신청 후엔 1년 7개월 동안 △ 실태심사 △ 시스템 입문교육 △ 본사 및 현장컨설팅 △ 시스템 교육 및 전파 △ 예비심사 △ 현장 인증심사를 거쳤다.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는 “안전관리는 건설사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 온 탄탄한 기술력에 국제적 수준의 안전관리시스템을 더함으로써 내실있는 중견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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