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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건설안전협의회는 올해 2월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발족한 민관 합동 협의체이다. 회장인 손병석 차관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등 정부의 당연직 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토부 산하 발주청 및 업계, 노동조합 및 학계 소속의 민간 위촉직 위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손 차관은 “올해는 건설안전 협의체 발족 원년으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큰 것이 사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방국토청 자체의 노력도 중요하나 권역별 협의회에 소속된 다른 기관과의 협력 활동이 더 늘어나야 할 것”이라며 “특히 사고율이 높은 소규모 건축현장을 직접 관리하는 지자체의 활동이 매우 중요한 만큼 내년에는 지자체와 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