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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정부의 특별사면에 대해 “민생안정과 국민통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대변인은 “이번 특별사면은 대통령 후보시절 공약 원칙을 준수한 사면으로 뇌물, 횡령, 알선수재, 배임, 반부패 사범과 반시장 범죄를 저지른 재벌의 사면을 배제했고, 사회적 갈등 치유와 서민 부담 경감, 국민통합 차원에서 이뤄진 사면 조치라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이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 “장기간 공민권을 제한받아 왔으면서도 지난 사면에서 제외된 점이 이번에 반영된 것으로 적절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산참사 관련자들이 사면된 것에 대해 “사회적 갈등과 국민통합 차원에서 꼭 필요한 조치로 환영한다”고 평가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 역시 “서민들의 생계를 고려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을 환영한다”며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병행돼 특별사면 대상자를 포함해 총 165만 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