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의원 중 2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 후보자 인준안은 찬성 192표(반대 44표·기권 10표)로 가결 처리했다. 또 안 후보자 인준안은 찬성 231표(반대 11표·기권 4표)로 가결 처리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첫 임명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들이 국회 본회의를 나란히 통과하면서 김 대법원장 체제 대법원도 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는 김 대법원장이 지난달 28일 두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지 한달만이다.
서울 출신인 민 후보자는 배화여고,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했다. 경남 합천 출신인 안 후보자는 대구고와 건국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5기로 수료했으며 사법연수원 교수·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법원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