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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접촉에는 남북 대표단이 각각 3명씩 참여한다. 우리 측에선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앞서 4대 4 접촉에 참석했던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 4명 중 1명이 빠진 3명이 참석한다.
앞서 천 차관은 이날 오후 평화의집에서 브리핑을 갖고 “공동보도문을 남북 양측이 계속 절충하고 있다”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회담이 그렇지만 예단하기 힘들고 몇 차례 하면 의견이 접근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천 차관은 “항상 그렇지만 끝날 때가지 저희도 판단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동문안을 절충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