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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인 ‘관광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체부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크게 일반관광벤처와 해양관광벤처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관광벤처 부문은 예비관광벤처사업과 관광벤처사업으로 세분화된다. 예비관광벤처사업 부문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를, 관광벤처사업 부문은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양관광벤처 부문은 해양(호수, 강 등 내수면 포함) 관광시장에 특화된 상품 개발과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체부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주·대구·부산· 울산·서울에서 지역 유망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비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관광 상품·서비스 개발비 3000만원(자부담 25% 포함), 기업별 컨설팅·교육·관광특화 홍보·마케팅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관광벤처기업은 홍보·마케팅비 1400만원(자부담 25% 포함)과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 국내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와 투자 유치 등을 통한 자금 확보에 필요한 지원도 받는다.
해양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수부로부터 2250만 원(자부담 없음)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해양관광 특화교육, 판로개척 지원은 물론 문체부가 지원하는 관광벤처 아카데미 교육을 (예비)관광벤처기업과 함께 받을 수 있다.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관광벤처사업공모전은 지금까지 400여개의 혁신적 관광기업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약 1400명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졋다.
지난해 선정된 관광벤처사업의 대표사례로는 전주 한옥마을 등에서 한복체험을 대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 ‘한복남’(관광벤처기업), 여행·레저 입장권의 판매·발권 등 정보기술(IT)기반 결제시스템을 운영하는 ‘레저큐’(관광벤처기업), 유모차 사용자의 무장애관광을 위한 이동경로 추천 및 영유아 편의시설 정보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커넥터스’(예비관광벤처기업) 등이 있다. 해양관광벤처 부문에는 토종수초 개발과 무균배양 기술 등을 바탕으로 관상수초 세트와 체험상품을 판매하는 ‘씨알’, 이용자가 교육을 통해 서핑보드를 직접 제작하는 ‘와이케이서프’ 등이 있다.
문체부와 해수부는 앞으로도 관광특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분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신규 융·복합 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한 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관련 정보 및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www.tourventur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