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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설 명절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2438억원 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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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2. 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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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신규협력사를 대상으로 입찰, 계약 등의 운영방침과 안전·환경 중점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설 연휴 전 243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우수 협력사에게 무이자 대여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산업개발이 금융기관에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할 경우 협력회사는 해당금리의 2.0%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산업개발은 2016년부터 상생협의체인 ‘HDC Partners Club’을 발족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상시적 간담회 개최 등 정보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들의 자발적 모임인 ‘안전품질위원회’를 결성해 현장의 품질 및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안전품질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22일 신규협력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회사의 입찰, 계약 등 외주·구매 업무의 운영방침을 소개하고, 안전·환경·보건·품질 등 신규협력사가 인지해야 할 중점사항을 안내 할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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