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주변 상공으로 올림픽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오후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권 판매율이 99.2%로 집계됐다. 성백유 평창조직위원회 대변인은 1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공동 일일 브리핑에서 “전날 개회식에서 판매 목표치(3만 5000장)의 99.2%의 표가 팔렸다”고 발표했다. 당초 목표치보다 약 280장이 덜 팔렸다. 성 대변인은 10일 열리는 전체 종목 경기 티켓은 목표치(5만 9000 장)에 육박하는 5만 8000장이 팔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