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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과 청년 주체의 도시재생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청년 창업가·사업가, 활동가, 예술가, 디자이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기획 등 과정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행사를 뜻한다.
이번 해커톤에 참석한 청년들은 조별로 사례 지역(홍대·문래·대림) 답사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기초 조사,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전략(비지니스 모델) 발굴 등을 직접 실시해보고 결과물을 발표한다.
전국 단위의 청년 주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재생 새싹 기업에 참여하거나 지역의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는 ‘도시재생 청년 기획가’의 육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도시·건축 분야뿐 아니라, 문화·지역행사기획·디자인·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지원·공동체 주택 등 다양한 활동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만큼, 도시재생 사업의 분야별 종합 네트워크 구축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 새싹 기업 지원과 현장 전문가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는 향후에도 청년들이 도시재생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제도·재정적 지원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