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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아보쉬는 23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블록체인의 기술이 (예술을 통해) 품격있게 표현된 포에버 로즈를 통해 크립토 세계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에버 로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을 10분의 1씩 쪼개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판매됐다. 판매대금은 구매신청이 종료된 지난 14일 오전11시(한국시간) 세계최대 가상화폐 거리소인 바이낸스의 가격 기준으로 계산돼 지불됐다.
아보쉬와 앤디 티엔 아시아이노베이션스그룹 대표는 지난해부터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기술의 실상용화 논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지금까지 포에버 로즈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의사를 밝힌 신청자는 150명 이상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판매대금 전액은 어린이 무료 코딩 교육 글로벌 민간자선단체인 코더노조 재단에 기부했다.
작가 아보쉬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 금융·투자 부분에 쏠려있으나, 우리는 가상화폐가 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소수점 18자리까지 나눌 수 있는 토큰(가상화폐)이 블록체인에 저장돼 언제나 토큰의 가치와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