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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아 통학버스 ‘하차확인 시스템’ 시범운영 100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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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3. 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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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할 어린이집·유치원 30일까지 모집
경기 용인시가 이달까지 어린이가 통학버스에서 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범운영 중인 ‘하차확인 시스템’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공공디바이스 사업’에 참여할 어린이집·유치원 100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통학버스나 승합차를 운행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오는 30일까지 시스템 개발사인 아바드(주)와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용인시사립유치원연합회로 신청하면 된다. 4월 30일까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11월 30일까지 무상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통학차량 내부에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NFC)를 설치해 어린이 하차확인이 되지 않으면 운전기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단말기로 경고음이 울린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12월 아바드(주), 재단법인 행복한 에코폰,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등 4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 차량 100대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한편, 이 시스템을 개발한 아바드(주)는 지난달 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초청받아 BEST OF MIK @ MWC 에 선정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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