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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세종 마스터힐스’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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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3. 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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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120㎡ 3100가구
세종_마스터힐스_조감도_01
세종 마스터힐스 조감도/제공=현대건설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이 3월 중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 생활권 L1·M1 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로, 세종시 6-4 생활권에 있어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이 좋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3100가구 규모이며 L블록 1990가구, M1블록 1110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의 약 75%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66개의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6-4 생활권 내에는 다섯 가지 주제의 특화 놀이터가 설치되며, 사계절 광장을 따라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산책로가 이어진다. 공동주택 내 모든 차량은 지하로 통행하도록 하고, 입체 보행로를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LID 기법을 적용한 개발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난다. LID 기법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빗물을 땅속으로 천천히 스며들 수 있도록 레인가든, 침투도랑, 투수블록 등을 적용한 친환경 빗물관리기법을 말한다. 이를 통해 지하수 고갈이나 도심 온도가 높아지는 열섬현상의 해소에 일정부분 도움을 줄 수 있다.

단지는 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등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다.

단지 설계는 전 가구를 남측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는 복층형 및 테라스하우스로 제공된다. 또한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유아풀이 조성된 실내수영장, 전망카페 등이 들어선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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