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드업계, 중소상인 제휴 카드 잇따라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17010008957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3. 17. 13: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둘러싸고 카드업계와 소상공인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중소상인들을 위한 카드를 출시하고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우리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중소 법인 사업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카드상품을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중소 법인사업자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바른기업 포인트(POINT)’ 카드를 지난 14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2%포인트를 월 적립한도 없이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신차 구매(국산·수입 포함) 및 4대 주유소(SK엔크린·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 이용 시에는 1% 특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바른기업 포인트 카드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무료다. 이에 대해 우리카드 관계자는 “바른기업 포인트 카드를 통해 중소법인사업자들이 좀 더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라며 “우리카드가 비즈니스 성공의 새롭고 바른 파트너로서 중소법인사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 1위 신한카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제휴, 소상공인들의 소비특성에 맞춘 신용카드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한카드는 지난 5일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카드혜택과 회원아이디 기능을 추가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전용 제휴카드를 신규출시했다.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는 기존 카드상품과는 달리 소상공인 가입자를 위해 새롭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할인점, 전자상거래, 이동통신, 전기요금 등 주요 사업성 경비에 대해 1~5%, 사업성 경비를 제외한 소비에 대해 0.15%의 현금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더불어 주유, 병·의원, 교통 등 생활밀착형 소비에 대해서도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84만 원의 혜택은 물론, 사업자 대출 금리 우대·부가세신고 업무지원 등 서비스도 함께 포함됐다. 또 카드 플레이트에 ID카드 기능을 부여해 노란우산공제가 제공하는 휴양시설 이용, 콘도, 건강검진 등 여러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란우산공제 제휴카드는 전용 발급상담센터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가능하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