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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계 국제선 정기항공편 370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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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3. 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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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018년 하계기간(3월25일~10월27일) 동안 국제선의 정기편 항공운항을 지난해 대비 주 370회 증편하는 내용의 국내외 항공사 일정표를 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하계 기간 동안 국제선은 93개 항공사가 총 357개 노선에 왕복 주4782회 운항한다. 지난해보다 주 370회 늘어난 것으로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의 23.3%인 주 1205회로 가장 많다. 또 일본이 22.5%인 주 1160회, 미국이 9.8%인 주 505회다.

우리나라 저비용 항공사(LCC)들의 운항횟수가 주 1460회로 지난해(주 1143회)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제주항공(주 118회 증가), 티웨이(주 93회 증가), 에어서울(주 49회 증가) 등의 일본, 동남아 운항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국내선은 총 20개 노선에서 주 1921회 운항한다. 지난해 대비 주 13회 늘어난 수준이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년 대비 주9회 감소한 주883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22회 증가한 주 1038회 운항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3월 25일부터 변경되는 하계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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