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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금리상승·무역 분쟁 악재 지속…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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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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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대한항공에 대해 “금리 상승 및 무역 분쟁이라는 악재가 발생하고 있어 단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목표 주가를 4만2000원으로 하향,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26일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이 유가 상승과 안전장려금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예상되는 실적 부진과 단가 전망 하향 등을 감안해 올해 및 2019년 순이익 전망치를 9.2%, 4.9% 하향 조정했다.

이어 “LA 호텔의 BEP 달성 속도 및 항공우주사업 개선 여부가 실적 개선의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가 상반기 내 출범한다면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및 주가 반등 모멘텀이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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