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이 유가 상승과 안전장려금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예상되는 실적 부진과 단가 전망 하향 등을 감안해 올해 및 2019년 순이익 전망치를 9.2%, 4.9% 하향 조정했다.
이어 “LA 호텔의 BEP 달성 속도 및 항공우주사업 개선 여부가 실적 개선의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류 연구원은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가 상반기 내 출범한다면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및 주가 반등 모멘텀이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