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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림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해 이해욱 부회장 등 3명의 등기이사와 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의 연봉으로 39억930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퇴임 이사들의 연봉이 포함된 것으로 대림산업은 지난 22일 기존 이해욱, 강영국, 김재율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중심의 김상우·박상신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은 오너인 이해욱 부회장으로 급여와 상여금 명목으로 각각 10억원씩 20억원을 받았다.
이 부회장 다음으로 연봉을 많이 받은 임원은 대표이사를 지냈던 김한기 고문으로 7억7500만원(급여 2억7500만원, 상여 5억원)을 수령했다. 뒤이어 김재율 전 대표이사는 7억100만원(급여 5억500만원, 상여 1억9600만원)을 지급받았다. 아울러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은 이보다 적은 48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대림산업 총 직원 수는 7619명으로 1인당 평균 연봉은 7200만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