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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철도여행상품은 경강선 KTX와 함께 강원지역 명소와 자연 경관을 둘러보는 패키지 상품으로 당일상품 28개, 1박2일 상품 6개, 2박3일 상품1개 등 총 35개로 구성됐다.
당일 상품은 오대산 월정사, 대관령 하늘목장, 안목커피거리, 강문해변, 오죽헌,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환선굴, 바다부채길 등을 둘러보고, 아바이순대, 닭강정, 초당순두부, 산채정식 등 지역음식도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1박2일 상품은 정선5일장, 오대산 월정사, 삼척 환선굴, 묵호어시장, 추암촛대바위, 솔향 수목원, 태양의후예 촬영장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 패키지에는 강릉과 울릉도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2박3일 상품도 함께 마련되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철도여행상품 가격은 열차와 투어비용을 포함하여 당일 상품의 경우 4만원대에서 10만원대초, 1박2일 상품의 경우 14만원대에서 30만원대까지 그리고 울릉도를 여행하는 2박3일 상품은 31만원에 다녀올 수 있다.
열차 할인율은 초기 일괄 20% 적용해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경강선 KTX 월별 운행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을 토대로 탄력적으로 할인율을 책정할 예정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붐 조성에 경강선 KTX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며 “경강선 KTX를 활용한 이번 철도여행상품을 통해 강원도 지역 여행 활성화를 지속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여행상품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코레일 톡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전국 주요역 여행센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