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효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성공적인 사례로 일본 ANA와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사례를 들었다.
ANA의 북미 노선 매출액은 2010년 2804억엔에서 2015년 5485억엔으로 증가했다. 조인트벤처의 효과로 북미노선 공급이 연평균 12.9%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미주노선 매출이 ANA의 절반 수준의 연평균 매출 서장을 시현한다고 가정했을 때 2019년 1조9800억원, 2020년 2조1200억원, 2025년 2조97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