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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급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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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4. 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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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에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만원을 유지했다.

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메모리 수요는 견조 했으며 64단 3D 낸드와 1x nm DRAM 수율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될 것이며, 갤럭시9의 판매는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으로 예상되나 LCD 패널가격 하락으로 소비자 가전(CE)부문의 실적은 견조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SDC)는 올해 감가상각 규모가 6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가동률이 낮은 상반기 적자 전환 우려가 제기됐다. 김 연구원은 “당사는 1분기 4000억원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아이폰 신규모델에 공급될 OLED 가동률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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